반응형
화장실에 들어갔던 꿈
자기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장소를 찾게 된다.
화장실 변기에 똥이 묻어 있어는 꿈
현실에서 무엇인가 해보려고 애 쓰지만 장애에 부딪쳐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.
화장실 사방이 뻥 뚫려 볼일을 볼 수가 없는 꿈
계획한 일이나 이성 교제 등에서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방해가 생겨 뜻을 이루지 못할 지도 모른다.
화장실을 찾아다녀도 마땅한 곳이 없어 들어가지 못한 꿈
자기가 소원하고 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.
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꿈
어떤 일에 관여하는데 자기가 바라고 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.
소변을 자기집 화장실에서 본 꿈
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.
여러 군데를 두리번거리다가 화장실을 찾은 꿈
여러 기관을 몰색한 다음 한 곳에서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.
부서진 화장실을 고치고 수리하는 꿈
집안 살림이 안정되고 재물이 흥왕하는 부귀를 얻게 된다.
남녀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 꿈
간통이나 이익을 가로채려는 사람이 있게 된다.
화장실에서 화장을 하거나 손발을 씻는 꿈
소원 충족, 근심 걱정의 해소, 신분이 돋보이게 될 일과 상관한다.
화장실 위에 큰 박이 많이 열려 있는 꿈
생산, 농수산, 식품, 유통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부자가 된다.
화장실 안에서 어떠한 근심 걱정으로 고민스러워 하는 꿈
명예나 지위가 높아지거나 진급할 기회가 생기게도 된다.
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꿈
재물과 이권이 생기고 새로운 기회를 얻어 발전, 번창하게 된다.
화장실을 새로 축조하는 꿈
재산이 늘어나고 사업이 번창하여 입신, 성공의 발전과 부귀를 누리게 된다.
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앉을 자리가 불편한 꿈
어떤 회사, 기관을 통해서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데 입지조건, 환경적 여건이 좋지 않다.
화장실에 배설물이 깔려 쌓여져(넘쳐흐르는) 있는 꿈
장차 재물이 흥하고 가업이 번성하는 부귀가 따르게 된다.
화장실 밖이나 안에서 누군가(무언가) 들여다보고 기웃거려 변을 못 보는 꿈
방해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일을 처리하지 못한다.
화장실에 숨는 꿈
크고 작고를 불문하고 어떤 부정을 저지르게 된다.
화장실에 불이 환하게 커져 있는 꿈
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돈과 먹을 것이 들어온다.
화장실에 갔는데 어떠한 이유로 인해 배설이 잘 되지 않는 꿈
자신이 소원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.
화장실을 청소하는 꿈
근심걱정이 해소된다. 때로는 재물의 손실을 의미하기도 한다.
화장실 욕조 안에 담겨 있는 물이 빠져나가는 꿈
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침노하게 된다. 실물수, 실패, 지출등.
화장실에서 대변을 훔쳐가는 꿈
마음의 근심, 걱정이 해소되고 때로는 재물에 손실을 가져온다.
화장실옆에 꽃이 피어 있는 꿈
재물과 돈이 생기고 선물과 먹을 것이 줄을 잇는다.
변소의 똥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꿈
뜻밖의 재물을 얻거나 횡재할 수 있다.
변소에 갔더니 누군가가 사용중인 꿈
자신을 상대해 줄 상대가 없어서 실망하게 된다.
변소에 앉아서 보니 아래에 구멍이 있어서 누군가가 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꿈
자신의 성적매력을 남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.
변소나 오물 속에 빠져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꿈
돌연히 중병에 걸리거나 죽을 고비 등 불상사에 부딪치게 된다.
변소의 오물 속에 빠졌다가 밖으로 나오는 꿈
재물과 이권이 생기고 매사에 재수가 있으며 사업의 번성, 발전과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.
반응형
'건강/생활 > 생활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꿈해몽>강을건너간꿈,강에서헤엄치는꿈,강에서물고기잡는꿈,강물에빠지는꿈 (0) | 2016.04.03 |
---|---|
거울꿈해몽>거울을보는꿈,거울앞에서화장하는꿈,거울을줍는꿈,거울깨지는꿈,거울을선물받는꿈 (0) | 2016.03.29 |
우물꿈해몽>우물에빠지는꿈,우물을찾는꿈,우물이생긴꿈,우물에서나오는꿈,우물물을마시는꿈,우물이불어나는꿈 (0) | 2016.03.26 |
가방꿈해몽>가방잃어버리는꿈,가방줍는꿈,가방사는꿈,가방에무언가들어있는꿈 (0) | 2016.03.25 |
시계꿈해몽>시계줍는꿈,시계받는꿈,시계줄끊어지는꿈,시계수리하는꿈,시계고장난꿈 (0) | 2016.03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