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로 머리카락이 1/3정도 빠진적이 있다. 머리감으면 수채가 막힐 정도, 빗어도 빠지고 말릴때도 빠지고, 이러다 대머리 되는건 아닌지 할 정도로 빠졌다. 나같은 경우는, 불규칙한 식습관에..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었었고...제일 큰 원인은 스트레스;; 탈모방지 샴푸니 뭐니 해도 올바른 식습관과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최고! 직장하고 하는 일에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..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몇달간 좀 쉬었더니 거짓말같이 안빠지긴 했다. 한참빠질때는 머리밑이 너무나 아팠다. 그게 모공이 확~ 열려 있는 상태라서 그렇다고 한다. 그럴때는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은 좋지 않다.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좋다. 두피를 손가락으로 벅벅 긁지 말고 살짝 지압해준다는 느낌으로.. 그리고 말릴때..